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집근처  
0
익명 조회수 : 3097 좋아요 : 1 클리핑 : 0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887 (1070/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52 운동하려고. [7] 익명 2018-08-18 3647
15851 스토리가 있는 섹스 스킬(2) 애무의 기술① [4] 익명 2018-08-18 22379
15850 진짜 성향같은사람 만나기 힘드네요 [29] 익명 2018-08-18 3817
-> 너의 집근처 익명 2018-08-18 3099
15848 제가 이상한걸까요 [13] 익명 2018-08-18 3477
15847 호캉스 같이가실분??ㅋㅋ [14] 익명 2018-08-18 3892
15846 휴일 오전이니 [8] 익명 2018-08-18 3698
15845 야짤 [12] 익명 2018-08-18 6589
15844 나 오늘 꿈을 꿨는데 [4] 익명 2018-08-18 3008
15843 모닝야짤2 [5] 익명 2018-08-18 4537
15842 명언 [3] 익명 2018-08-18 3419
15841 모닝 야짤 [6] 익명 2018-08-18 4932
15840 강서구 [5] 익명 2018-08-18 3489
15839 역시 이슬이 밖에 없는듯! 익명 2018-08-18 3133
15838 수변공원에서 [12] 익명 2018-08-18 3447
[처음] <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