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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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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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