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손길  
0
익명 조회수 : 32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의 손길을 상상하며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는다
너의 손길을 갈망하며 내 몸을 탐닉한다
너의 손길로 더럽혀도 좋아
너의 달콤한 목소리와 같은
달콤한 손길이라면
비록 내가
너의 노예가 되더라도...
그렇게 너를 갈망한다

.
.
.
.
.
.
.
.

그렇게 갈망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ㅡ,.ㅡ
-픽션에디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21 06:50:52
인간의 특기중 하나 스스로를 속이며 위로하는 능력
익명 2018-08-21 00:25:00
아마 멀지 않은 곳에 있을거에요 ~ 갈망하더라도 긍정적이고 예쁘게 갈망하시길 바라요 ~
익명 2018-08-21 00:18:36
더 만져줄까?
└ 익명 / ㄴ
1


Total : 31889 (1065/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29 짤 좋아들 하시는거 같아서.... [14] 익명 2018-08-21 7960
15928 벌써 8월도 다가고ㅎㅎㅎ [9] 익명 2018-08-21 3667
15927 빨았으니까.. [17] 익명 2018-08-21 8388
15926 방음 안돼는 모텔 [15] 익명 2018-08-21 8336
15925 클리분수 [24] 익명 2018-08-21 14747
15924 비와서 혼텔... [6] 익명 2018-08-21 3922
15923 아침부터.. [12] 익명 2018-08-21 3827
15922 발기찬 하루가 되기를! [6] 익명 2018-08-21 3708
15921 빨고싶다 [7] 익명 2018-08-21 12465
15920 에휴 또 한숨만 나오네 [1] 익명 2018-08-21 2983
15919 니들끼리 있었던 일은 니들끼리 해결하세요 [12] 익명 2018-08-21 4301
15918 영화 관람~* [13] 익명 2018-08-21 4117
15917 충고 하나 할까 [5] 익명 2018-08-21 3535
15916 이 늦은 새벽.. 야산에 차가.... 올라 왔다... [4] 익명 2018-08-21 3758
15915 섹스하고싶다.... [19] 익명 2018-08-21 4171
[처음] < ＜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