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손길  
0
익명 조회수 : 2994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의 손길을 상상하며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는다
너의 손길을 갈망하며 내 몸을 탐닉한다
너의 손길로 더럽혀도 좋아
너의 달콤한 목소리와 같은
달콤한 손길이라면
비록 내가
너의 노예가 되더라도...
그렇게 너를 갈망한다

.
.
.
.
.
.
.
.

그렇게 갈망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ㅡ,.ㅡ
-픽션에디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21 06:50:52
인간의 특기중 하나 스스로를 속이며 위로하는 능력
익명 2018-08-21 00:25:00
아마 멀지 않은 곳에 있을거에요 ~ 갈망하더라도 긍정적이고 예쁘게 갈망하시길 바라요 ~
익명 2018-08-21 00:18:36
더 만져줄까?
익명 / ㄴ
1


Total : 30722 (986/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47 서울 벙개 참여하고 싶은데 [4] 익명 2018-08-21 3467
15946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48] 익명 2018-08-21 4835
15945 레홀 최고 외로운분 뽑아봅시다 [33] 익명 2018-08-21 3857
15944 요즘 들어.... [2] 익명 2018-08-21 3045
15943 애인 있을때 타인과의 섹스.. [29] 익명 2018-08-21 4922
15942 체위에 이어서 파이즈리 요청하신님! [5] 익명 2018-08-21 3695
15941 사진이나 동영상 올릴때.... [1] 익명 2018-08-21 2859
15940 짤 좋아들 하시는거 같아서.... [14] 익명 2018-08-21 7641
15939 벌써 8월도 다가고ㅎㅎㅎ [9] 익명 2018-08-21 3377
15938 빨았으니까.. [17] 익명 2018-08-21 7966
15937 방음 안돼는 모텔 [15] 익명 2018-08-21 7760
15936 클리분수 [24] 익명 2018-08-21 12777
15935 비와서 혼텔... [6] 익명 2018-08-21 3583
15934 아침부터.. [12] 익명 2018-08-21 3485
15933 발기찬 하루가 되기를! [6] 익명 2018-08-21 3361
[처음]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