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고민 반, 야릇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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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32 좋아요 : 1 클리핑 : 1
한달 만난 남친
서른 중반에..클리가 어딘지도 모르는
크기도 작은..
그거도 몇 번은 사정하다가 죽어버린
....하 진짜 이거로도 너무 짜증나고 정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술 쳐먹고 주정부리고 시비까지 거네요
곧 끝날거 같은......

밤일이 시원찮으니 요 며칠 자기위로로 달랬는데
삼일 연속..
오늘 야동보다가 아주 빠르게 터치했더니
그..말로만 듣던 시오후키..? 물 같은게 나왔어요
신기하고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잠자리도 잘 맞고 취향도 맞고 멍뭉이를 좋아하는
마른거보단 덩치도 좀 있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당



이번 생은....틀린건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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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3 06:46:17
아이쿠 토닥토닥
환승할 타이밍 같아요
다음분은 정성스럽고 배려있는분 만나서
섹시하게 보내세요~!
익명 2018-08-23 06:30:13
ㅠㅡㅠ 힘내세요
익명 2018-08-23 05:05:34
남친은 운동선수나 덩치있고 몸좋은이로. 바꾸세요 요즞 괜찮은 남자가 얼마나 많은ㄷㅔ!!자기위로는 안돼요...  꼭 잠자리확보합시다!!
익명 2018-08-22 23:14:57
이번생. .ㅜㅜ
익명 2018-08-22 22:46:00
크흡... 맘이 아프네요 클리자극 해주면 진짜 좋아보이던데
익명 2018-08-22 22:42:38
에휴~~
익명 2018-08-22 22:41:52
이런거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익명 2018-08-22 22:36:03
나랑 다음생에 만나요!ㅋㅋㅋㅋㅋ
익명 2018-08-22 22:33:39
이번생이라...또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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