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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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56 좋아요 : 1 클리핑 : 0
“너를 못잊어..
언제 서울와?
니가 잘빨아주는 것도 좋은데.. 그 속이 더 엄청나
뽑힐거 같고 뭔가 부드럽고 따뜻하고 쪼이고? ”

“왜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은 아무 말도 없었던걸까?
너 나 꼬실라고 그냥 말하는거 아니야?”

“너 대단해 진짜.. 왜 말들이 없었겠니? 너 잘나서 도망갈까봐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줬겠지. 내가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우리 언제 만나? 나 너한테 뿌리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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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3 20:58:47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만나는 건지.. 시도조차하기 힘들던데..진심을 전하기도 전해지기도 어렵다능..
익명 / 정말 징글징글하게 집요했어요. 물 귀신 만난듯..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ㅋ
익명 2018-08-23 20:51:02
히히.
어떤 남성 회원분이 문자로 야릇하게 보채서
만나줬는데...급 실망했던 기억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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