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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야한 말 잇기
6
익명
조회수 :
3998
좋아요 :
0
클리핑 :
0
댓글로 야한말 잇기 해보면어떨까요?
.
.
.
미쳐 비를 피하지 못하고 비에 젖은 채로 집으로 들어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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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4 12:10:18
젖은 옷을 벗고 알몸으로 스릴있게 야노 하러 나갔다.깜깜한 밤이라 나도 모르게 대담한 용기가 났다
익명
2018-08-24 10:43:41
들어오니 그는 다벗은 몸으로 날 반겨주었고 날 따뜻하게 안아주며 키스를하며 손으로 젖은 내옷을 벗겨주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
익명 / 마지막 실오라기를 벗긴 그가 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혔다
└
익명 /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고 한손으론 밑을 자극주면서 천천히 머리가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익명
2018-08-24 04:16:00
뭐야..비오면 미리 연락을하지 우리 첫만남때처럼 비와서 같이 우산쓰며 걸었던거 기억해?
익명
2018-08-24 00:51:59
줘봐..내가 빨아줄게
익명
2018-08-24 00:49:10
니 보지로 내자지 녹여줘
└
익명 / 뜬금포는 노노!
익명
2018-08-24 00:47:22
몸에서 열이나는 것 같았다
└
익명 / 너의 손을 잡고 문닫은 카페의 차양 아래로 들어가 비를 피했다
└
익명 / 습기가 가득한 한여름의 축축한 공기와 맞잡은 네 손끝으로 전해오는 긴장감 때문인지 숨을 고르는데도 서서히 숨이 막혀왔다
└
익명 / 비가 내려 기온이 내려간게 분명한데 이상하게 몸은 더 뜨겁고 내뱉는 숨결마저도 뜨겁게 느껴진다
└
익명 / 목선을 따라 흐트러진 머리칼.. 촉촉한 입술.. 그리고 너의 숨결마저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그 순간을 놓칠수가 없었다
└
익명 /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얼굴..입술... 하지만 내 입술은 너의 입술이 아닌 목덜미를 향해 갔다. 왠지 모르게 입술보다 네 목에 먼저 키스를 하고 싶었다..잔뜩 긴장했던 너는 예상과 다른 입술의 경로 때문인지 짧게 신음을내뱉었다.
└
익명 / 섹시하다고 단정하기엔 부족했다. 인위적인 향수가 아닌 너만의 향기가 가득 뿜어져나와서 날 어지럽게 하는것 같았다. 목선을 따라 입술로 향했고 빗방울은 더없이 거칠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익명
2018-08-24 00:46:06
다시 비를 맞으러 나갓다..
└
익명 / 빗속에 니가 있었다
└
익명 / 그대로 키스를 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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