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람 첨보거나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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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52 좋아요 : 1 클리핑 : 0
사람을 첨알게되거나 아님알고 지냇던 사람을
만나더라도ㅎ
그자리에선 조금 성의잇게 대화하는척이라도
해주면 참 조을텐데..

빨리일어서고 싶고 앞에서 카톡하고
몸을 가만두지  못하는걸볼땐
애써 고마운 마음으로 성의표시로 커피
대접하는 자리에서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지..

이건 남녀 나이 상관없이 좀 상대방에
대한 매너는 좀...

뜩하지  않게 받은  물건이 잇엇고 그래도
맨입으로 받는건 좀그런거가테서 
커피한잔 대접하겟다고 데려갓는데.. 후..
딱히  기분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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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5 01:36:21
전 도대체 이 글 쓰신 분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공격적인 분들 많으시네요 정말.
글쓴 분 힘내시고 마음 쓰지 마세요. 사람으로서 친절하게 성의를 베푸신 거고 사소하지만 훌륭한 일 하신거예요.
세상에 가지각색 사람들이 있으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대해주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ㅜ
익명 2018-08-24 23:13:35
익게에 이 정도 쓸 수 있지 않나요?
다들 왜 이리 공격적인지..
익명 2018-08-24 19:10:45
진짜 피곤한 성격이시네 ㅋ
익명 2018-08-24 17:41:34
나쁜 사람
익명 / ㅠㅠ
익명 2018-08-24 17:31:24
이해합니다 마음 푸시길
익명 / 에휴..감사합니다..그냥 이러지말자 한글이 완전 매장당하는글이 되엇네요ㅎ
익명 2018-08-24 17:08:47
??
익명 / 넹?
익명 2018-08-24 17:08:09
음.... 이건 서로가 잘못없는거 같은데
쓰니는 고마움 표시
상대방은 어색한자리가 싫은 혹은 급한 용무가 있는
그냥 너무 깊히 신경쓰지 마요
익명 /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밑 댓글분들 너무 반응이 세네요 익명 무섭
익명 / 네 저도 어색한지라 그래도 티안내려고 질문도하고 햇는데ㅎ좀 제가 민망해서 ;;
익명 / 이 글 그냥 폭파 시키구 서로 서로 기분이 좀 나빴겠지만 그냥 아무 일 없었던거 처럼 물 흐르듯이 지나 갔으면....
익명 / 저는 딱히 특정인을 끄집어 낸거도아니고 이런건 기분 나쁘니 이렇게는 하지말자구 한거지 제가 누굴 저격햇나요? 왜 이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건지ㅎㅎㅎ 호의도 잘 유도리 잇게 거절못하면서 그상대를 욕하는 모습이..당혹스럽네요ㅎㅎㅎㅎㅎ 제가 제발가자고한거도 아니고 두번정도 예의상 물어봣는데 간거데 무작정 제가 나이트부킹하듯이 데려간 사람처럼 보시지도 못하셧으면서 댓글은 함부로 달으시네요ㅋ
익명 / 당사가인것 같은 분이 아까 댓글 쓰셨던데요? 업무처리시간 없는 상황이어서 자기 앉아있기 싫었다고. 두번정도 예의상 묻지마세요. 한번 물었음 됐지 그분은 그분대로 바쁜데 붙잡혀서 싫었다잖아요 일부러 싫은티 낸거라고
익명 / 저는 누구 저격 했다고 말도 안했을뿐더러 댓글님 잡아 먹을 생각도 없어요ㅎㅎ제가 나 먹혀 줄래요? 라고 물어보면 먹혀 주지도 않을꺼잖아요ㅎㅎ괜한 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놈으로 만들지 마세요ㅎ 그리고 지금 일방적으로 본인 생각으로만 덧글 다시는거 같아요. 그분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은 해봤는지?? 그리고 두어번 물어 보셨음 그분도 처음에 거절을 하셨겠네요? 그럼 그군이 거절 할 때 표정이나 행동같은거 보셨는지? 그분이 왜 거절을 하는지 이유는 물어 봤어요? 왜 거절 하는지 생각은 해보셨어요??? 이렇게까지 덧글 안달려고 했는데 전 분명 두번째 댓글에 함부로 글 적은거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부분이 함부로 달았다고 생각 하시는거죠?
익명 / 오해가 있었네요 저는 지금 이댓글 달으신분이 함부로달앗다는게 아니라 첨부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처럼 매도를 하시는분이 많다보니 그분들을 지칭하는걸 글을 쓰면서 오해를 불러 일으켯네요 오해를 만들어 죄송합니다
익명 / 여자분께>그분은 휴직중에 할아버지 댁을오신건데 어떤 업무처릴 말하는걸까요 .심지어 할아버지께서 집에 안계셔서 기다리고 있으셧던건데 그리고 시간되믄 근처소규모 전시회 잇는데(취미관련) 가시려냐고까지 물으셧는데요
익명 2018-08-24 17:04:57
대댓글 반응 보니 까페 끌려간사람이 왜 거절을 못했는지 알꺼같음 기가 엄청 쌔시네
익명 / 그런가요
익명 / 네!
익명 2018-08-24 16:57:34
익게에 왜 쓰셨어요 ㅎㅎㅎ
반응 아실텐데
익명 / 시러도 억지로 따라가서 싫은 내색 팍팍하는게 정상인가요? ㅋㅋㅋㅋ 본인이 시르면 끝까지 거절도못하는 인간들이ㅎㅎㅎ 시른데 데리고가서 오히려 제가 더 잘못행다는 .말이 더충격적이네요ㅋ
익명 2018-08-24 16:56:48
그냥 할도리했다 하구 잊으세요 그사람은 그정도인거고 그거에맞게 행동하시면될듯해요 담아둘필요도없어요
익명 / 네 ㅎㅎ저도 그냥 그래야겟어요ㅎㅎ
익명 2018-08-24 16:48:30
기분 나쁜 일은 그냥 앞에서 티 내시거나 말씀하시나 그도 불편하시면 쪽지보내세요
흉하네요
익명 / 가튼 동호회분이셧고 알고보니 또 바로 옆동이라 동네주민 만나서 반가움 표시한거가 그렇게 죈가요?ㅎ
익명 / 흉하다는 표현은 좀 너무 가신것같아요 익명글아니었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싶네요
익명 / 익명이니 이렇게 썼죠
익명 / 익명에사는 귀신이신가.. 댁도 흉해요 익명에숨어서 막말하시는 꼴이
익명 / 아래댓글은 삭제하고 이댓만 욕먹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로 두분 싸우고 계셨어요
익명 / 맞지않나요?ㅋ호의베풀어 줄생각으로 데려간사람을 탓하는게 말이ㅋㅋㅋㅋㅋ이래서 왜 여자들한테 호의를 베풀면 이게 나중엔 당연시 되고 함부로 베풀지 못하겟다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겟네요ㅋ 거절할거면 똑부러지게 거절하셔요 그럼ㅋ 그것도 못하면서 어찌 살아가세요?
익명 / 성격은 몰라도 글은 똑부러지게 못쓰네요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겠네
익명 / 상대가 싫고 부담스러우시면 끝까지 거.절.하시라고요ㅋ 거절도 못하면서 호의 적으로 베풀사람 욕하지 마시고ㅋ 시른데 억지로 끌려간 여자가 많은가? 왜케 죽일듯이 달려들지? ㅎㅎㅎㅎㅎ
익명 / 님의 호의가 싫고 부담스럽단 생각은 안하시는지? 죽일듯이 달려드는건.... 일단 나는 아닌거같다
익명 / 에이 썅! (신고해라!)
익명 / 그럼 거절을 끝까지 하시라는거에요 .두번정도 예의상 물은걸 무슨 누가보믄 목줄채워서 강제로 호의를 받아즐이라는거처럼 보이겟어요ㅋ
익명 / 한번 거절했는데 다시 물어보는것도 이상함 글로는 두번정도라고 했으나 엄청 들이댔을 확률 높음 들이대서 카페까지 데려가는건 성공했으나 상대방 태도가 싸가지라 여기서 뒷담화하는중 댓글반응이 자기가 예상했던거랑 달라 히스테리부리는중
익명 / 아네 한번 만물엇어야하는데 두번물어서 엄청난 실수를 햇네요ㅋ 호의는몰라도 집근처에 잇는 박람회 비슷한거 가지고 오히려 상대방측이 물어온 내용도 잇는데 그건 제가 말을 안해서 저만 들이댄걸로 이야기가 가는가보네요? 상황 다알지도못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익명 / 그냥 지나가라 할거면 이글도 쓰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오~ 새로운 대꾸가 등장했네요. 그냥지나가라 할거면 이글도 쓰지말라는! ㅋㅋㅋㅋ
익명 / 몰랏던 걸알려드리면 그런거였구나 하고 가만히 계세요
익명 / 글쓴이 누군지 제발 좀 알고싶다 거르게 ㅋㅋ 이게 상식이라도 되나
익명 / 저도 이런 댓글쓰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고싶네요 저도 거르게
익명 / 커피 두번 사줫다간 살인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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