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밑 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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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129 좋아요 : 1 클리핑 : 0
물에 젖은 채 춘추복 착 달라 붙고 단추 하나하나 씩 풀고

치마를 벗기면서 해보고 싶음.

학생시절 때 자존감이 있고 적극적이었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지나 간 시절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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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5 23:47:51
남중 남고는 웁니다
익명 2018-08-25 23:14:49
학창시절 교복입고 참 많이 했었는데 그땐 좋은지 몰랐어요ㅜㅜ

그래서 나이먹고 진짜 교복 다시 샀어요.ㅎㅎ
익명 / 22222... 그땐 몰랐는데 돌아보니 참 ㅎㅎㅎ
익명 / 서로서로 미숙? 풋풋? 그런 게 재밌었을 거 같은데
익명 2018-08-25 23:06:33
고딩 때 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익명 2018-08-25 22:55:58
조잡한 코스튬교복 사는건 시른데 튼튼한 교복 이벤트용으로 사기 시러서 꼭 간직했는데 엄마가 버려버렷오요 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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