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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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40 좋아요 : 2 클리핑 : 1

나는 오늘,
내 아이에 아빠를 잃었다.

그리고,
내 아이에 아빠를 버렸다.

내리는 빗 방울보다
천배 이상으로 울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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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8 21:58:18
조금만 힘들어하고 앞으로는 화이팅해요!!
익명 2018-08-28 19:51:29
아빠가 가족을 버렸네
익명 2018-08-28 19:49:53
바람인가..
익명 2018-08-28 19:11:28
??무슨 의미인지
익명 / 아이 아빠가 아이를 버린거죠. 붙잡을 수 없으니 보내줘야죠.
익명 / ㅠㅠ네...그런일이 있었네요..토닥토닥
익명 2018-08-28 19:11:02
토닥토닥..
아이에게 아빠를 뺏진 말아주세요.
곧 현재의 글쓴 분을 위로해 줄 좋은 분이
나타나실겁니다.
익명 / 쓰담쓰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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