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무제  
0
익명 조회수 : 3052 좋아요 : 0 클리핑 : 0
빗방울 소리, 천둥번개 소리 오늘 참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숨 죽여 울지않고
엉엉 소리 내서 울었어.
우리 오늘만 밤새 함께 울자.
그리고 가끔 내가 슬퍼보이면 내 마음에 찾아 와 줄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28 23:51:35
속으로 울든 겉으로 울든, 눈물은 마음을 안아주지요. 한참 울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지금은 매일 아프지만 조금 아프다가 가끔 아프게 될테니 너무 걱정말아요. 한꺼번에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어요.
익명 2018-08-28 21:19:57
힘내세요ㅠㅠ
익명 2018-08-28 20:32:10
힘내요~토닥토닥~
1


Total : 30721 (974/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26 나 어때요? [43] 익명 2018-08-31 6922
16125 전 왜 연하나 동갑보다.. [22] 익명 2018-08-30 4020
16124 야심한밤 드는 생각은?? [8] 익명 2018-08-30 3215
16123 고민상담하는 이성친구? [6] 익명 2018-08-30 3400
16122 나두.. [37] 익명 2018-08-30 3910
16121 매일 하고픈 남자 매일하기싫은여자 [18] 익명 2018-08-30 3458
16120 슬프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14] 익명 2018-08-30 3129
16119 감기 [11] 익명 2018-08-30 2759
16118 섹스하고 싶네요 [6] 익명 2018-08-30 3286
16117 혼란스러운 밤 [4] 익명 2018-08-30 3193
16116 아 빨리 여친하고 섹스하고싶다 [10] 익명 2018-08-30 3961
16115 빨고싶다 [10] 익명 2018-08-30 6986
16114 중년 회원분들... [48] 익명 2018-08-30 5090
16113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8] 익명 2018-08-30 3156
16112 비가오고난후 [3] 익명 2018-08-30 3212
[처음] < ＜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