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여자..  
0
익명 조회수 : 5855 좋아요 : 0 클리핑 : 0
a와 b를 만나면서 재고있다가 나를를 밀어내고 b선택..
술취해서 b앞에서 내이름 부르고 눈와서 이름도 내이름적고..술취해서 전화와서 미안하다 자기선택이 틀렸다
이런말들..하고 자기 인연이 나인거 같은데 b도
나못지 않게 좋다고 하는..이여자 미친거죠?
나랑 만났을때..그런 생각이 들었다네요
자기는 막 살아온사람 나는 열심히 살아온사람?
자기분에 넘지는 사람 같아서 부담이 됐다는..
b와는 사이가 그냥 그렇다고 하고..
서로의 속맘을 얘기하면서 엉엉 울던 그여자..
자기 선택이 틀렸다며..후회하는데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게 슬프다면서
나랑 다시 연락 하면서 b와의 잦은다툼..
그리고 어제는 b와 같이있고..
아무조건없이 더 만나보자는 그녀의 말..
기대도 소유욕도 욕심도 접어놓구 그러자는..
기다리면 간다는 약속도 못하겠다고 말하는 이여자

이런 여자를 놓고 맘앓이 한다는게
남들이 보면 미친놈이라 욕할지 모르겠는데..
남자분들은 아실듯 한데..아 이사람이다?!
이런느낌.. 어째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31 13:34:12
시간은 소중한겁니다
1


Total : 30653 (1955/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43 전기매트  와 오리털 이불 사이 [10] 익명 2015-01-02 5982
1342 이럴수가 아침에 했는대 [8] 익명 2015-01-02 6354
1341 여기에서 실제로 만나시는분들 [10] 익명 2015-01-02 7255
1340 역시 모닝섹스 [6] 익명 2015-01-02 6506
1339 삽입기술좀... [2] 익명 2015-01-02 6060
1338 오늘 가입했어요 [10] 익명 2015-01-02 5785
1337 연상남 꼬시기 [7] 익명 2015-01-02 6912
1336 너는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구나. [1] 익명 2015-01-02 6508
1335 잠안와요ㅜ [2] 익명 2015-01-02 5478
1334 처음하는 여자 아래부분 만질떄 [4] 익명 2015-01-02 7213
1333 친해져보아요~~ [3] 익명 2015-01-02 5808
1332 하고싶은밤.. [2] 익명 2015-01-02 5678
1331 혹시 이곳에 거제 사시는 분 계신가요? [2] 익명 2015-01-02 6043
1330 애널섹스 [12] 익명 2015-01-01 6922
1329 연령대 40대 이상 있나요? [9] 익명 2015-01-01 7206
[처음] <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