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감기  
0
익명 조회수 : 28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심한 독감을 앓고있다.
그래. 내게는 감기 조차도 사치였어.
내 마음에서 잊혀지면
그 때쯤이면 내 열병도 낫을꺼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30 23:05:30
아플땐 주사 맞아아 되는데...
살주사라고.. 그곳에 맞음 직빵인데!

장난이구요(사실 반은 진담...ㅎㅎ)..
맘 아파서 몸 아픈게 젤 미련한거에요.
빠른 쾌유 하시길 바랄께요!
익명 / 농담반 진담반.. 아플때 주사보다 개그 효과가 빠를때가 있죠.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을때요.
익명 /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틈을 틈타서! 감기주사보다 더 효과 직방인 살주사 맞으로 빨리와요!! 나 지금 살주사 들고 있기가 넘 힘들어요ㅜ 아니면 찾아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8-30 21:23:58
저도 앓고있어요 ㅠㅠ
익명 / 아아앙. 슬퍼요.ㅜ
익명 2018-08-30 21:23:44
힘내시길..
익명 / 감사감사
익명 2018-08-30 20:57:43
나을거야
익명 / 웅.고마워.
익명 2018-08-30 20:46:33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익명 / 이 또한 지나기리라. 굳게 믿어요.
1


Total : 31031 (995/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21 야심한밤 드는 생각은?? [8] 익명 2018-08-30 3273
16120 고민상담하는 이성친구? [6] 익명 2018-08-30 3459
16119 나두.. [37] 익명 2018-08-30 3967
16118 매일 하고픈 남자 매일하기싫은여자 [18] 익명 2018-08-30 3500
16117 슬프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14] 익명 2018-08-30 3198
-> 감기 [11] 익명 2018-08-30 2820
16115 섹스하고 싶네요 [6] 익명 2018-08-30 3332
16114 혼란스러운 밤 [4] 익명 2018-08-30 3267
16113 아 빨리 여친하고 섹스하고싶다 [10] 익명 2018-08-30 4008
16112 빨고싶다 [10] 익명 2018-08-30 7053
16111 중년 회원분들... [48] 익명 2018-08-30 5195
16110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8] 익명 2018-08-30 3227
16109 비가오고난후 [3] 익명 2018-08-30 3263
16108 시오후키 [11] 익명 2018-08-30 4278
16107 늦은 밤 낮선 여자의 연락... [11] 익명 2018-08-30 5154
[처음] <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