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에휴.  
0
익명 조회수 : 33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하는일 마다 안풀리고 답답해지네요ㅠ
나이는 자꾸만 먹어가고
고민.걱정거리만 늘어납니다.
친구들. 주위사람들에게 한번씩 얘기하지만 가슴깊숙이 있는 얘기까지는 하지를 못하겠어요.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 힘드네요.ㅠ
차라리 일면식도 없는 분이 옆에서 들어주기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05 15:04:02
제가 그래요.
생각하면 속상하고 품고있자니 답답하고
늘 정답은 없겠지만 작은 위로라도 받고싶네요
익명 / 그죠.. 아무말 없이 술잔 같이 기울러 주면서 묵묵히 얘기만 들어줘도 좋겠어요. 힘내세요!
익명 2018-09-05 14:35:10
익게 말고 자게에 말씀하세요~
이곳에 따뜻한분들이 정말 많답니다~~~ ^^
저도 너무 답답해서 이글을보니 공감이 가네요
익명 / 자게에 쓰려고 하다가..ㅠㅠ 님도 힘내세요!
1


Total : 31031 (989/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11 질문해요:) [3] 익명 2018-09-06 3029
16210 [6] 익명 2018-09-06 3550
16209 맥주 안마신지 오래 됬네... [1] 익명 2018-09-06 3162
16208 군복은 어때요? [7] 익명 2018-09-05 4545
16207 너무 모르겠어요 [3] 익명 2018-09-05 3722
-> 에휴. [4] 익명 2018-09-05 3336
16205 바닷가에서 [2] 익명 2018-09-05 3048
16204 주체할수 없는.............. 어찌하시나요 [9] 익명 2018-09-05 4225
16203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 [1] 익명 2018-09-05 3503
16202 사랑받고싶다 [26] 익명 2018-09-05 3915
16201 성욕이줄었어요ㅠ원래이래요? [11] 익명 2018-09-05 3660
16200 바램 [1] 익명 2018-09-05 3528
16199 역시 성욕은 식욕으로! 익명 2018-09-05 3688
16198 남자주의) 따라하기, 야습 [37] 익명 2018-09-05 4845
16197 배 맞대고 자는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11] 익명 2018-09-05 3583
[처음] <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