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척  
0
익명 조회수 : 3853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고 있는동안

만질 수 없는 몸
닿지 않는 맘

가질 수 없는


욕심쟁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06 02:28:13
자다가 꿈에서 가슴이 아파서 일어났어요
일어나서도 한참을 아파
나 진짜 힘든가봐요
슬프다
익명 / 괜찮으시다면, 감정 일기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오랫동안 감정이 지속된다는 것은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정도로 생각하기에는 작지 않은 사안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기쓰기를 통해 자기 마음을 제3자의 눈으로 보고 감정과 격리해서 "아,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을 느끼는구나"를 스스로 깨닫는 것이 핵심입니다.
익명 / 고맙습니다
익명 2018-09-06 00:33:54
"척" 한다는 것은 참으로 피로한 일임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포기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지요. 그렇지만 정말 지금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에 상황을 대입해 본다면, 답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마시멜로가 특별히 더 맛있진 않으니까요.
익명 2018-09-06 00:28:10
원해 나 아무나 못 가져...미안~~
익명 2018-09-06 00:21:17
욕심쟁이 후후훗
1


Total : 32240 (1070/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05 섹스!!!!!!!!!!!! [2] 익명 2018-09-06 4333
16204 여기서라도 생축행~ [2] 익명 2018-09-06 3508
16203 질문해요:) [3] 익명 2018-09-06 3385
-> [6] 익명 2018-09-06 3854
16201 맥주 안마신지 오래 됬네... [1] 익명 2018-09-06 3459
16200 군복은 어때요? [7] 익명 2018-09-05 4908
16199 너무 모르겠어요 [3] 익명 2018-09-05 4216
16198 에휴. [4] 익명 2018-09-05 3651
16197 바닷가에서 [2] 익명 2018-09-05 3584
16196 주체할수 없는.............. 어찌하시나요 [9] 익명 2018-09-05 4672
16195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 [1] 익명 2018-09-05 3837
16194 사랑받고싶다 [26] 익명 2018-09-05 4215
16193 성욕이줄었어요ㅠ원래이래요? [11] 익명 2018-09-05 4048
16192 바램 [1] 익명 2018-09-05 3878
16191 역시 성욕은 식욕으로! 익명 2018-09-05 4079
[처음]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