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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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섹파라는 걸 첨 만들어봤어요.
데이트 이런것두없이 모텔에서 바로보구 안에서 먹고 쉬구 하구 그래요 섹파라는 게 그렇듯이요 저는 이렇게하면 섹스만하고 대화할 시간도 얼마없으니 서로에게 질리고 금방끝날거같았거든요 근데 짧은대화에서도 대화가 통하고 몸은 더 잘맞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통하고 보고싶단 기분이 들어요. 그러면서 다른사람과 이런 섹파를 맺는건 싫어하는것같은.. 본인하고만 지냈으면 하는게 남자눈에도 보이고 그리말하구요. 첨에 거부감들던것들이 이 사람을 믿고하면서 이리저리 시도해보고..아직 해보진않았지만 초대나 조금더 서로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어 보려고해요. 야해지는 내모습이 꽁꽁숨어있던 나의 야한것들이 이사람을 통해나오는게 저도 부끄러울정도..지만 이런 초대나 스와핑 같은걸하게되면..파트너와 더 자극적인것들을 찾는다거나 지루해지진않을지 아님 더 끈끈해지는건지 경험자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시도에있어서 입문할때 초대남,스와핑 등 어떤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은걸까요 용어도 낯선것들인데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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