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하 보고싶다  
0
익명 조회수 : 339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가 나쁜놈이라 내가 그만하자했지

근데 왜 보고싶은걸까 짜증난다ㅏㅏㅏㅏㅏㅏ

자꾸 생각나네 아오ㅗㅗㅗ

다른 파트너라도 만들어야 하는걸까

자존심은 있어서 내가 연락은 못하겠고 시간이 답이겠지

어쨌든 잘 살아라 나쁜놈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07 00:57:19
그맘알것같아요 보고싶은데짜증남
익명 2018-09-07 00:47:14
화요일부터 연락 안된 그 여자같은 느낌이네요ㅠ
전 연애를 하고싶지않다고 했지만 그 여자는 저와 연애를 하고싶어해서 서로 이어지지 못했네요 여태 자본남자중 가장 좋았다며.. ㅠ 어디갔니
익명 / 응 아니에요~ 근데 연애는 싫다하셔놓고 몸은 좋았나봐요? 글을 보니 님도 여자를 잊질못하네요
익명 / 연애는 싫고 그냥 좋은 섹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그녀랑 했던 섹스가 너무 좋았거든요 괜찮은여자였고 두번 잘 동안 하룻밤에 잠도안자고 6~7이나 할 정도로 자극적인 여자였어요
익명 / ㅋㅋㅋㅋ너무 이기적인데요? 사귀는 게 싫다고 한 건 본인인데 왜 가는 여자 그리워하는지.. 이해불가 ㅋㅋㅋ
익명 / 그리운건 그리운거죠 붙잡거나 강요한 것도 아닌데
익명 2018-09-07 00:46:26
그래..힘들어도 그냥 견뎌...술 먹지 말고, 울지 말고~~
익명 / 웅 그정돈 아니야~ 내가 왜 저런 나쁜놈이랑 엮인건지 짜증이 더 나서 하소연좀 해봤어 그래도 쓰담쓰담해줘서 고마워
익명 / 그럼 나쁜놈 땜에 맘 쓰지 말고 오늘만 생각하고 낼부턴 홧팅~~♥♥
1


Total : 30632 (956/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07 정말 잘맞는다면 [10] 익명 2018-09-14 4381
16306 제가 욕플을 좋아하는데요 [1] 익명 2018-09-14 4171
16305 Rimjob.  내가 좋아하는 자세 [6] 익명 2018-09-14 5604
16304 중년의 맛있는 섹스 #2 [6] 익명 2018-09-14 6508
16303 50회 ... 익명 2018-09-14 3231
16302 중년의 맛있는 섹스 #1 [10] 익명 2018-09-14 7281
16301 남자를 더 미치게 하는 방법? [6] 익명 2018-09-14 3931
16300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토이 [1] 익명 2018-09-14 3125
16299 야동 장르 [4] 익명 2018-09-13 4802
16298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하는 고민 [3] 익명 2018-09-13 3626
16297 아래에서 슬쩍 [13] 익명 2018-09-13 4308
16296 전 관종이예요>< [48] 익명 2018-09-13 7686
16295 요즘은 막 노출이 많은것 보단 은꼴이 더 꼴리네요.. [4] 익명 2018-09-13 4922
16294 레홀에서 친해져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지인이었던 경우 있나요.. [6] 익명 2018-09-13 4120
16293 회사 인턴이랑 [30] 익명 2018-09-13 6987
[처음] <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