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ㅣ레드홀릭스(REDHolics)

토크

익명게시판

1년전 오늘..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와 함께 했던 365일 하루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 생각난다. 작년에는 하얏트에서
불타는 밤을 보냈는데..오늘은 나 혼자 혼텔에 혼술이다 머리속에 지우개가 분명 필요할때다
술주정 할지몰라 미리 사과할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07 18:43:24

괜찮아...시간이 다~~아ㅏㅏㅏㅏ...해결해 줄꺼야~~~

익명 2018-09-07 18:30:54

술주정을 한다는건 그래도 연락을 한다는건데
머 하며ㆍ 되조ㆍ

익명 2018-09-07 18:30:34

술주정, 할 수도 있지요. 추억들을 되짚어 보는 것도 분명 가치있는 일들이고요. 한가지 느껴지는 건 익명님이 과거에 주저앉기보다는 어떻게던, 나아가시려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익명 2018-09-07 18:29:14

같이지워요...

Total : 30718 (966/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43	음..망사?! ㅋ [112]	익명	2018-09-08	6523
16242	잠 안오는 밤 [79]	익명	2018-09-08	5722
16241	남자분들께 질문 [5]	익명	2018-09-08	3391
16240	여러분 이정도 사이즈면 작은건가요 큰건가요 나쁘지 않나요?.. [8]	익명	2018-09-07	4068
16239	오늘 벙하면 가고싶다 [12]	익명	2018-09-07	3359
16238	fool [7]	익명	2018-09-07	3460
16237	게시판 글읽다보면.. [2]	익명	2018-09-07	2908
16236	결국 너는 .. [2]	익명	2018-09-07	2336
16235	두번째 만남 [26]	익명	2018-09-07	5549
16234	익명으로 벙개! 하면 [2]	익명	2018-09-07	2783
->	1년전 오늘.. [4]	익명	2018-09-07	2971
16232	맛점들 하셨는가?	익명	2018-09-07	2550
16231	소개팅 어플 써보신분? [5]	익명	2018-09-07	3200
16230	저도 살짝 [20]	익명	2018-09-07	4109
16229	다들... [11]	익명	2018-09-07	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