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모두들 내안의 음탕함을 어떻게 해소하나요?  
0
익명 조회수 : 36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섹스를 해도 가끔은 내안의 음탕함과 음란함을 풀어줄 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럴때보면 섹스중독 같기도 해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12 02:10:37
섹스라면 적당한 중독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님처럼 야한말 하면서 해소 해오
함께 일하는 또래의 여자분과 부부관계 이야기도 하면서
슬쩍 자지가 어떻네 보지가 어떻네 이야기도 하지요
묘한 흥분이 있어요 저두 중독인가봐요
익명 / 그렇죠~서로 통하는분들과 허물없이 나눌수있다는게 좋아요~ㅎㅎ묘한 흥분!~~있어요~ㅎㅎ
익명 / 아!~~맘맞는 사람끼리 대화로 나누고싶다!^^
1


Total : 30664 (959/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94 레홀에서 친해져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지인이었던 경우 있나요.. [6] 익명 2018-09-13 4122
16293 회사 인턴이랑 [30] 익명 2018-09-13 6994
16292 몬가 잠들기 아쉬운 밤 [12] 익명 2018-09-13 3257
16291 궁금해요ㅜ [8] 익명 2018-09-13 3168
16290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4] 익명 2018-09-13 2999
16289 엉덩이같은 느낌이~~ [31] 익명 2018-09-12 4337
16288 여성분들 질문 [4] 익명 2018-09-12 3316
16287 나랑 놀래? [35] 익명 2018-09-12 6001
16286 저는 피해자입니다. [18] 익명 2018-09-12 5788
16285 사정보다 ... [7] 익명 2018-09-12 3813
16284 익게 사진 보니까... [9] 익명 2018-09-12 3756
16283 아내의 신음소리 [10] 익명 2018-09-12 4960
16282 섹스는 [3] 익명 2018-09-12 3375
16281 결혼할때.. [14] 익명 2018-09-12 3953
16280 성원에 힘입어..  ㅋ(사진 펑!) [59] 익명 2018-09-12 5037
[처음] <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