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에 들어왔다  
0
익명 조회수 : 376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다시 이곳을 찾은걸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다.
또 다시 익명게시판에 숨어서 가벼운 말들만 떠들다가 간다.
하...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네.
글 쓰는동안 쌍화탕이 다 식어버렸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12 09:47:43
일기는 일기장에...
익명 2018-09-12 07:35:33
부담없이 쓱 읽기 좋은 이곳이죠
익명 2018-09-12 06:07:47
익명이 편하고 좋지여
1


Total : 30653 (958/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98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하는 고민 [3] 익명 2018-09-13 3628
16297 아래에서 슬쩍 [13] 익명 2018-09-13 4315
16296 전 관종이예요>< [48] 익명 2018-09-13 7690
16295 요즘은 막 노출이 많은것 보단 은꼴이 더 꼴리네요.. [4] 익명 2018-09-13 4924
16294 레홀에서 친해져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지인이었던 경우 있나요.. [6] 익명 2018-09-13 4122
16293 회사 인턴이랑 [30] 익명 2018-09-13 6993
16292 몬가 잠들기 아쉬운 밤 [12] 익명 2018-09-13 3257
16291 궁금해요ㅜ [8] 익명 2018-09-13 3166
16290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4] 익명 2018-09-13 2996
16289 엉덩이같은 느낌이~~ [31] 익명 2018-09-12 4337
16288 여성분들 질문 [4] 익명 2018-09-12 3314
16287 나랑 놀래? [35] 익명 2018-09-12 6001
16286 저는 피해자입니다. [18] 익명 2018-09-12 5788
16285 사정보다 ... [7] 익명 2018-09-12 3813
16284 익게 사진 보니까... [9] 익명 2018-09-12 3755
[처음] <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