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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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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957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내는
섹스할 때 좋으면

"아, 내 보지, 내 보지..."

자꾸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나르시시즘일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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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12 17:01:23
죄송해요 웃었어요... 중년여성이랑 잤던 남자가 아 싱싱해.. 아싱싱해 하는 소리 듣고 발기 풀렸단 썰 생각남 ㅜ
익명 / 좀 많이 웃기긴 하네요 아 싱싱해 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9-12 16:41:18
아시발 내좆 내좃
익명 / 별로듣기안좋으네요(죄송^^)
익명 2018-09-12 16:12:31
저는 항상 " 아 시발 좆나 좋아. 계속 박아줘."만 나오던데...
익명 / 듣기만 해도 좆나 흥분됩니다. 쵝오!~
익명 / ㅋㅋㅋ 남사친한테 박힌 분 맞죠....완전 님 팬임...닉넴 알았다면 팬 1호라 했을 것임 ㅋㅋㅋ
익명 2018-09-12 16:05:10
거기에 내 귀두 내 귀두 하면서 화답해 주세요 찡긋
익명 / 귀두는 넘 어려운 말이라... 순우리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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