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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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899 좋아요 : 0 클리핑 : 0
알게 된지 얼마 안되신분께서
알고보니 바로 옆동에사는 분이라 좀더
친해졌는데 

오늘은 차를태워주시곤  제가 내리는데
ㅡㅡ다리허벅지에 땀차서 일어서니;;;;;;
민망한 상황 발생ㅠㅠ라이트 켜잇을때
시트의 일부분이 빤질거려서 얼른 문을닫고ㅜㅜ
급히 집에들어왓어요ㅜㅎㅎ
어후  민망해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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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15 13:32:16
걱정 마세요.
더 예쁘게 봤을 수도 있어요
익명 2018-09-15 08:03:00
그게 왜 민망하죠?(모른척) *.*
익명 2018-09-15 00:39:44
그건 쓴이 잘못이 아니라! 차안에 더워서 그런거니 잊자 잊자!
익명 2018-09-15 00:36:15
어우야......
익명 / 아그냥 태워준다는거 마다하고 그냥올걸 그랫어요ㅜㅎ
익명 2018-09-15 00:30:34
아이쿠 저런,,,,,,,
익명 / 이제 더누군가를 태워준다는 걸 조금 꺼려하시겟죠?ㅜ 에고 닦아줫어야하나싶기도하고 순간저도 모르게. .빨리닫자 이생각밖에안나서ㅜㅎ
익명 / 센스없이 통풍시트를 안틀어준 남자,,,,, 만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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