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이런..  
0
익명 조회수 : 3570 좋아요 : 0 클리핑 : 0
알게 된지 얼마 안되신분께서
알고보니 바로 옆동에사는 분이라 좀더
친해졌는데 

오늘은 차를태워주시곤  제가 내리는데
ㅡㅡ다리허벅지에 땀차서 일어서니;;;;;;
민망한 상황 발생ㅠㅠ라이트 켜잇을때
시트의 일부분이 빤질거려서 얼른 문을닫고ㅜㅜ
급히 집에들어왓어요ㅜㅎㅎ
어후  민망해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15 13:32:16
걱정 마세요.
더 예쁘게 봤을 수도 있어요
익명 2018-09-15 08:03:00
그게 왜 민망하죠?(모른척) *.*
익명 2018-09-15 00:39:44
그건 쓴이 잘못이 아니라! 차안에 더워서 그런거니 잊자 잊자!
익명 2018-09-15 00:36:15
어우야......
└ 익명 / 아그냥 태워준다는거 마다하고 그냥올걸 그랫어요ㅜㅎ
익명 2018-09-15 00:30:34
아이쿠 저런,,,,,,,
└ 익명 / 이제 더누군가를 태워준다는 걸 조금 꺼려하시겟죠?ㅜ 에고 닦아줫어야하나싶기도하고 순간저도 모르게. .빨리닫자 이생각밖에안나서ㅜㅎ
└ 익명 / 센스없이 통풍시트를 안틀어준 남자,,,,, 만나지마세요,,,
1


Total : 31031 (982/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16 피로 풀고 자기 [38] 익명 2018-09-16 5880
16315 오랜만에 맥주 마시고 싶은 밤.. [6] 익명 2018-09-16 3132
16314 Alone - 달총 [2] 익명 2018-09-16 3308
16313 오늘이 그날이라 합디다..또르르~ [17] 익명 2018-09-15 3670
16312 비도오는데 오마카세 먹으러가야지~ [2] 익명 2018-09-15 2920
16311 의도치 않은 발기를 잠재울수 있는 팁? [10] 익명 2018-09-15 3555
16310 애널꼬리 써보신분 계신가요??? [11] 익명 2018-09-15 4215
16309 아침을 여는 보빨 [7] 익명 2018-09-15 18285
16308 사정할때 힘있게 멀리나가는거 좋은건가요..? [12] 익명 2018-09-15 7675
16307 ㅠㅠ내 주인님은 어디에 ㅠㅠ아무말대잔치 [16] 익명 2018-09-15 4461
-> 아이런.. [8] 익명 2018-09-15 3573
16305 자랑할 곳이 없어... [24] 익명 2018-09-14 4818
16304 정말 잘맞는다면 [10] 익명 2018-09-14 4456
16303 제가 욕플을 좋아하는데요 [1] 익명 2018-09-14 4264
16302 Rimjob.  내가 좋아하는 자세 [6] 익명 2018-09-14 5677
[처음] <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