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밀물 썰물  
0
익명 조회수 : 35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신없이
남자가 밀물처럼 들어와
쾌제를 부르며  만나보지만,

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게
가벼운 민남의 남자

하아.. 허하다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18 07:35:19
10년이면 되겠어요?
그땐 당신이 떠나지 않을까요?
익명 2018-09-18 01:19:15
님의 매력이라는 댐에 가두어지는 담수같은 남자분 있으리라 믿어요. 마음 편안하게 곧 돌아올 다음 밀물을 기다려보죠. 화이팅!
익명 2018-09-18 01:10:57
몸과 맘이 따로이면.. 그렇겠죠
익명 2018-09-18 00:36:49
가벼운 남자는.. 음...
1


Total : 31299 (998/20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44 맥주나 두어캔하고 자야지 [2] 익명 2018-09-19 3976
16343 큰맘먹고 티팬티를.. [14] 익명 2018-09-19 5270
16342 나도... 쓰담 쓰담... [4] 익명 2018-09-19 4011
16341 니캉 치맥 먹고 싶은데... [2] 익명 2018-09-19 3334
16340 [남자, 후방] 남성상위 야짤보고 생각나서 [10] 익명 2018-09-19 9013
16339 처음으로 팟이생겻는데요 [12] 익명 2018-09-19 4149
16338 사랑인가? [6] 익명 2018-09-18 3616
16337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 [9] 익명 2018-09-18 3661
16336 제 남자친구가 전여친을 만난거같은데요ㅠㅠ [13] 익명 2018-09-18 3772
16335 ㅋㅋㅋ목욕탕을 포기하고 무모를 선택했습니다.. [1] 익명 2018-09-18 3602
16334 해외근무하는 사람이 [8] 익명 2018-09-18 3566
-> 밀물 썰물 [4] 익명 2018-09-18 3567
16332 남자분들께 질문요~~ [14] 익명 2018-09-17 3453
16331 밑에 마사지 받고 싶다는 여익명님아?? [10] 익명 2018-09-17 3990
16330 날씨가 풀리니 전 파트너 생각이 나네요 [5] 익명 2018-09-17 3211
[처음] < ＜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