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밑에카섹글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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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44 좋아요 : 0 클리핑 : 0
카섹하니 저 또한 추억에 젖게 되네요.
전 비가 오는 날이면 카섹이 생각나 비오는날엔 종종 즐기는 편이에요.

그곳은 모두다 하나 같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온 곳이어 앞차들이 먼저 와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곳이죠

가끔 물 많은 여성들을 만나면 다음날 뒷시트가 하얗게 얼룩져잇는걸 보게되는데, 그 다음날 직원들과 외식을 해서 제차를 사용하게 되는 날은 뜨끔뜨끔 합니다.
먼저 내려가서 후딱 치우긴하지만 콘돔포장지가 바닥에 있는건 아닌지 차에 정액냄새가나는건아닌지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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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20 10:41:52
그래서 카섹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여친 닦아주면서 시트도 바로바로 닦았죠 ㅋ
익명 / ㅎㅎ혹시라도 상대방이 기분나쁠까봐 담날닦는데 바로 못닦는날이있어서ㅎㅎ
익명 2018-09-20 10:19:43
애액이 마르면 하얗게 남나봐요?
익명 2018-09-20 09:47:12
전에 페브릭 시트일때...지워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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