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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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너무나 하고 싶고
마음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외롭다. 이런 나를 충족 시켜 줄 사람 찾고는 싶지만 용기란 녀석이 잘 나타 나질 않는다.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 같은 동내라면 간단히 예기 하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민거리나 두서 없이 아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사람 그러다 서로 눈 맞아 지거나 서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슴 없이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난 왜이리 용기가 없는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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