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0
익명 조회수 : 31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도 너무나 하고 싶고

마음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외롭다.

이런 나를 충족 시켜 줄 사람 찾고는 싶지만

용기란 녀석이 잘 나타 나질 않는다.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 같은 동내라면

간단히 예기 하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민거리나

두서 없이 아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사람

그러다 서로 눈 맞아 지거나 서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슴 없이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난 왜이리 용기가 없는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21 23:21:09
200% 공감합니다.
저도 이러다가 미칠것 같네요.
익명 2018-09-21 12:21:50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세요~
익명 / 레홀에다가 이런 사람 찾는다고 용기와 자신감 가지고... 자게에 글 올렸다간 욕 먹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 익게에다가도 이렇게 쓴것도 아주 큰 용기로..
익명 2018-09-21 12:14:38
용기가 있다고 찾아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파이팅.
익명 / 용기가 있어야.. 먼저 말도 걸어 보고.. 파이팅이요..
1


Total : 30684 (954/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89 요즘들어서 [6] 익명 2018-09-24 3120
16388 섹스 할때 나름 궁금한점 [27] 익명 2018-09-24 4361
16387 아침에 왜 이래ㅡㅡ... [3] 익명 2018-09-24 3210
16386 서울에 테마모텔 있나요? [4] 익명 2018-09-24 4171
16385 요즘들어서 [24] 익명 2018-09-24 5831
16384 남자분들 [10] 익명 2018-09-24 3985
16383 섹스보다 더 참기 힘든건 [5] 익명 2018-09-24 3912
16382 내가몰랐던 나 [11] 익명 2018-09-24 4498
16381 그녀와의 세번째 만남 [6] 익명 2018-09-23 3616
16380 썸타다가 어쩌다 자게 됐는데 [9] 익명 2018-09-23 4330
16379 추석이라 집에 아무도 없는 관계로 [1] 익명 2018-09-23 2912
16378 섹파.. 그거 참 만드는것도 어려울뿐더러 [7] 익명 2018-09-23 3826
16377 섹파라는 관계설정에있어서 [17] 익명 2018-09-23 3662
16376 대명항~~드라이브~~ [9] 익명 2018-09-22 3216
16375 안뇽하세요!? 추석때문에 부산오신분! [1] 익명 2018-09-22 2957
[처음]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