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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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308 좋아요 : 0 클리핑 : 0


휴일인데 뒹굴거리고 쉬자. 이리와.

(저번에 올린사진 일부 재탕인건 안비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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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26 21:23:03
분명 좋은 몸인데 이제 그만봐도 될거같은..
익명 / 안그래도 자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랫글을 보니 장난기가 올라와서 그만..-_- 한동안은 잠적해야겠군요.
익명 / 살짝 잊혀질만 할쯤 뽝 하고 나타나야 더욱 빛을 발하는거지 않겠습니까! 불편하셨다면 죄송함돠
익명 / 불편이라뇨, 내심 언제쯤 나오나 싶었습니다^^; 도리어 시원하네요.
익명 2018-09-26 17:43:34
사진 너무 우려먹으시네 갱신좀여
익명 / 노력하겠습니다..-_-+
익명 2018-09-26 17:36:07
체지방 몇퍼인가요
익명 / 제대로된 인바디를 재본지가 어언... 5년....?
익명 2018-09-26 17:08:42
음...꼭지 털 뽑고 싶다..(직업병) ㅎ;;;;
익명 / 나중에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부끄) 저도 매번 신경은 쓰이는데, 왁싱샵을 가자니 쑥스럽고..
익명 / 나 잘 뽑아줌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어... 가만생각해보니까 왁싱 아니면 너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익명 / 고객님 괜찮아요 아픔은 한순간이에요 ~
익명 / 그거 치과선생님들이 종종 말씀하시는 관용어구 아닌가요? 아프면 손드세요~ (으아아아아아)
익명 / 제가 뽑아드려도 될까요? 왁싱 도구사고 해보고 싶었어요
익명 / 뽀...뽑아주실레요?
익명 2018-09-26 17:01:58
이렇게반격하다니ㅋㅋㅋㅋㅋ 재밌당
익명 / 커뮤니티는 이래야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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