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일년반전에 퇴사한  
0
익명 조회수 : 3475 좋아요 : 0 클리핑 : 0
노동청 왓다갓다하며 좀 안좋게 퇴사한지 일년반정도 
된 회사 이사(사장 와이프)? 님이 갑자기 오늘 밤10시정도에 저나가온걸못받앗는데

왜저나햇을까요?ㅠ
그만둘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듯 또
몬일로 저나햇나싶네요

또다시 다른 노동법건으로 소송인가싶기도하다가도
이런걸 토요일 밤10시에 저나해서 말할거같지도
않고  잘못걸었다고하기에도 너무 이상하고 흠
급짜증이  확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30 00:57:00
저도 노동청에 신고했던 적이 있는데
전화 안받았더니
집으로 전화해서 취하해달라고 난리더군요.
그러게 평소에 잘 하지....
글쓴님도 절대 쫄지 마세요.
지들이 당당하지 못하니까 신고자한테 연락하는 거더라구요.
익명 2018-09-29 23:59:25
잘못 눌러서 왔을수도 있죠.ㅋㅋ
그냥 신경 쓰지 말고 계시고
정말 중요한 일이면 다시 전화하거나 문자라도 보내겠죠?
1


Total : 30664 (948/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459 30대 초반이 되서야 깨달은... [23] 익명 2018-09-30 6357
16458 다투고 화해하고 [8] 익명 2018-09-30 3729
16457 남녀가 익명 2018-09-30 3801
16456 창원 귀산 드라이브 [5] 익명 2018-09-30 3449
16455 여러분들에게 [16] 익명 2018-09-30 4150
16454 [19] 익명 2018-09-30 4027
16453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내마음 속의 레홀러 [16] 익명 2018-09-30 3985
16452 주말이라 그런가 섹스 땡긴다 [14] 익명 2018-09-30 3697
16451 통화 [4] 익명 2018-09-30 3291
16450 능욕 [8] 익명 2018-09-30 4081
16449 여자친구가 일년 호주로 떠났네요.. [6] 익명 2018-09-30 3555
16448 이 비가 그치면 - 도원경 [3] 익명 2018-09-30 2940
-> 일년반전에 퇴사한 [2] 익명 2018-09-29 3477
16446 습작(5-2) [2] 익명 2018-09-29 3749
16445 습작(5-1) [1] 익명 2018-09-29 3650
[처음] <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