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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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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운 건가요?

내 몸이 그리운 건가요?

뜬금없이 연락하면 될만큼 내가 쉬워 보였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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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01 01:52:41
그리움의, 변질!
익명 2018-09-30 23:55:30
뜬금없이 저렇게 연락오면 진짜 완전 짜증남. 전 대놓고 물어보고 나한테 대줄 년 찾으라 해요. 몇개월전엔 싫다니까 당장 안오면 내 톡이랑 연락처 공개 해버린다고 협박도 당했다니까요. 세상 찌질한 놈인거죠. 니 맘대로하고 평생 여자한테 구걸하고 협박하고 불쌍하게 살라 했어요. 나야 번호 바꾸면 끝이니까. 못알아 들어 처먹으면 직구로 말해야해요.  아오 내가 다 열뻗치네.
익명 2018-09-30 23:21:00
댓글을 보니 앞뒤 설명 없이 이렇게 글을 쓴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 되는 거군요.
익명 / 글을 보니 앞뒤설명이 없어도 충분히 나쁜사람이네요 중립적인척 찬물 끼얹을 필요는 없어보여요
익명 / 댓글 보니 각자 다른 경험으로 감정을 이입해서 몰아가서요
익명 / 사람은 다 그렇습니다 제각기의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아요 그리고나서 하는 감정이입을 우리는 공감이라고 부릅니다
익명 / 설마 공감의 의미를 모를까요
익명 2018-09-30 14:44:36
그냥 남자는 원래 그렇다~~~ 하고 살면 되요 ㅎㅎ
익명 / 안 그런 남자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익명 / 더 좋아 하는 사람이 지는 거예요 전 솔직히 쓴님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남자지만 여자를 쉽게보는 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쓴님은 소중합니다
익명 2018-09-30 13:29:24
결국 그렇게 다시들 연락할거면서 있을때 잘해줄때 고마워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익명 / 그러게요. ^^
익명 2018-09-30 12:56:51
저도 예전 섹파가 2년만에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했었다는요
어찌나 무례하고 철없는 남자애인지..
기가 막혀서ㅎ
익명 / 정말 재수없어요. ㅡㅗㅡ
익명 / 진짜 극혐입니다 그런 인간
익명 2018-09-30 12:41:11
그립단 말조차 과분해요
익명 / 그리운 게 아니라 그저 생각난거죠. 추워지니까...
익명 2018-09-30 12:40:21
그런 연락은 철저하게 차단해야 합니다
익명 /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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