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보지가 최고야..

상대가 질투하는게 좋아서 말한적있어요 ㅋㅋ 그외엔 굳이 묻지도 말하지도않아요

말하는 것보다 성병 조심하세요. 옮길 수도 있구요.

아...저는 파트너가 3명이 있는데요...한명은 오래된 친구고...둘은 친구사이인데..지들끼리도 이야기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A, b 가 있으면 그저께 A 만났다..B 만났다..이야기 하는데...여자들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더이다...
근데..이상한건..제가 서로 친구인 여자들을 만나는데..이 여자들은 말만 안할 뿐이지..분명히 알고 있을건데..말을 안하는것 보면..
참...

둘이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길 다 하는 사이라면 몰라도
보통은 그냥 이야길 안꺼내죠.  파트너는 대부분 서로의 사생활부분은  터치를 안하니까요

파트너 여럿인걸 감당할수 있으시면 뭐..ㅎㅎ

자연스럽게 말하다보면 나오던데.. 그리고 파트너가 연인관계도 아니고 말한다고 나쁠 것도 없다고 봐요 저나 파트너 둘다 서로만 만났던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더 편하게 말한걸지도요?ㅋ

억지로 숨길필요도 없겠지만 굳이 말한다고 해도 상관은 없을거 같아요 파트너는 파트너일 뿐이니까요

파트너인데 굳이 얘기할 필요 있나요?

2명이 있던적이 있는데 A에겐 B얘길 했지만 B에겐
안했던거 같네요
숨긴건 아니고 B랑 있을때 A에대해 할 얘기도 없었고
말할 기회가 있던건도 아니었어요
결론은 사람에따라 달랐습니다

닝겐. 너는 여러명의 경쟁자가 있다. 버림 받지 않으려면 항상 공부하고 수련을 게을리하지 말아라. 원래 인생은 보이지 않는 경쟁이다 닝겐.

굳이 말할 필요없고, 자꾸 생활 간섭하면 머라고 하세요.

없어봐서,,,,,

저도 안해요. 애초에 있어도 안 알려줄꺼니까 묻지 말라고 하죠.

전 하는데요 했을때 립서비스 이상으로 질투하면 그 섹파 안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