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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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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인 사람과 만났다.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시도였다.

들어가기 전 4명은 다 벗은 상태로 들어갔다
튼튼한 몸과 튼실한 음경
적당한 몸과 가슴 엉덩이.
방은 병실같은 느낌이었다.유리창으로 내부를 볼수 있었고 내부에는 침대같은 섹스를 하기 좋은 분위기였다.분위기를 탔다.

커플들은 애무를 했다.관찰자 시점으로 영상이 아닌 실제로 섹스를 봤다.그들은 끈적하게 했다.

애무를 하며 여자는 눈을 감았고 소리를 냈다.
나의 왼손은 음경으로 갔다.천천히 흔들었다.
내 옆에 여자도 가슴을 만져가며 음부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섹스는 격렬해져갔고 자위 커플의 손도 격렬해져갔다.
섹스가 끝날 때 우리는 동시에 사정을 했다.실제로 섹스를 보면서 하는 자위는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좋았다.

잠시 쉬다가 자위 커플이 섹스를 했다.
그들은 성격이나 몸이나 궁합이 잘 맞는 커플이었다.앞 커플인 안한 펠라치오를 했다.그녀는 그의 음경을 볼 때마다 행복한 모습이였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손으로 음부를 자극했다. 점점 자극을 하다가 그녀가 뒤로 돌렸다.
그의 음경은 그녀의 음부를 향했고 점점 격렬해져갔다.

앞선 섹스를 한 커플들은 자위를 해갔다.그들도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섹스가 종료되었을 때 그들의 자위도 끝났다.참으로 공허했다.어색했다.

그러나 갑자기 분위기가 맞는 듯 남자는 여자의 음부를
자극했고 여자는 남자의 음경을 자극했고 남자는 여자의 음부를 자극하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난교를 하며 시간은 흘러갔다.

서로 웃음이 넘쳐나는 분위기가 흘러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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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23 01:51:47
공허하고 어색할 틈도 없이, 그둘은 서로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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