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느낌이 있을 뿐 아픈 적은 없는데
기대했던 만큼 그리 짜릿하진 않더라구요.
혀로 핥아주고 입술로 빨아주고
이로 살짝살짝 물어주는게 더 좋아요^^
익명 2018-10-24 00:35:10
엇 뭔지 알거같아요 저는 삽입섹스하다가 어느 포인트인진 모르겠는데 질 내부의 뼈(아마 제생각엔 치골)가 내려오(?)면서 좁아지는데 그때 아프다고 하는 사람 몇명 만난적 있었어요 아래 대댓글 보고 비슷한거 아닐까 싶네요
그 좁아짐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개인차이지 않을까 해요
└ 익명 / 좁아짐 좋아하지 않나요? 갸우뚱 ...일단 전 좋을것같아서요..
└ 익명 / 글쎄요... 아마 큰 자지를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지만 고통을 느끼는 분이 있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감각이 조금씩은 다르니까요 물론 좋아하는 분들도 계셨지용
└ 익명 / 목구멍이 어..음 .. 상대적으로 많이좁으니까 그럴수도있겠다싶더라구요 ㅜ.ㅜ 경험해본분들 이야기가 너무 궁금..!
└ 익명 / 치골이 내려와서 조이는 여자 완전 사랑해요! 흠뻑 젖어있으니 아프다기보단 쪼임의 미학을 즐기게 되지요~ 댓글님 만나뵙고 싶네요^^;;;
익명 2018-10-24 00:04:38
혹시 치아에 페니스가 쓸려서 아닌가요? 그것 말구 남자가 아픈건 없는데... 전 껍질도 벗겨져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