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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 섹스는 가급적 하는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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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9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야동에서 특히 서양 야동에서 하도 똥꼬에 쑤셔 대니
과연 여자들은 저렇게 하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저도 성기 굵기의 절반 정도 되는 걸 하나 발견해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다음 윤활제를 바르고 넣어 보았는데......
도저히 안 들어 가네요. (아니 도대체 야동의 여자들은 남자의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지?)
그래서 표면이 아주 매끈한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걸 구해서 넣어 보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말 하기를 똥이 역류하는 느낌이라더니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으...밀어 넣을 때 느낌 너무 찝찝하네요....몇번 넣었다 뺏다 하지도 않았는데
하루종일 항문쪽이 아픈것 같기도 하고 후끈 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요
서양 야동 배우들도 자신의 섹스 생활에서 anal은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강한 산이 나오는 위장과는 달리 대장쪽은 세균 감염에 매우 취약 하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말 하기를 항문 질환 치료제 만드는 의약 회사가 포르나 제작 회사에
로비를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고통이 따르고 질병 가능성이 높은데 포르노 영화에 anal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것이)

anal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남자들 꽤 많을텐데
상대 여자도 같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싫다고 거부하는 데도 계속 그걸 강요한다면 여자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노리개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이니 최대한 빨리 헤어지는게 상책일 겁니다
함부로 거기 대 주었다가는 병원신세를 지게 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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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03 20:46:44
괄략근 파괴 ???  얼마나 세게 쳐박아야 그렇게 되는건지 ㅋ    방법의 차이인가 ???

솔직히 처음에는 전립선 호기심에 넣어 봤는데

안 할 때보다 훨씬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 그리고 아랫배가 엄청 편함.

지금은 혼자서 안쪽에 남은 똥찌꺼기 빼줄라고 함. 

파트너 만나러가기전 샤워하면서 안에 들은거 다 빼주면 69할 때도 상대보다 내가 더 깨끗하다는 기분이 듬.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의사들도 입구만 딱지말고 안에도 딱아야 한다고 말함.
익명 2018-10-29 00:35:14
애널섹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남자라면 얼마나 애무하고 얼마나 천천히 해야하는지 알기에 허락해주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고 단순 호기심으로 하고 싶다는 남자에겐 니꺼에 먼저 해보자고 하면 됬다고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충분히 이야기 후 준비하고 하시면 정말 신세계...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익명 / 맞습니다
익명 / 222
익명 2018-10-28 23:45:05
저도 안할겁니다~^^
익명 2018-10-28 23:41:09
각자의 선택이고 그걸 존중할수 있어야 섹스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8-10-28 22:48:10
변실금= 똥이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나오는것.
사회활동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내가 아니니까 상관없는 남자들의 이기심과 무지함.  애널을 허락 또는즐기는 여자들의 용감함 ..
모든 뒷감당은  즐긴여자 몫....좀더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익명 2018-10-28 21:38:58
공감합니다
익명 2018-10-28 17:07:39
저는 넣고싶어 하는 사람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쾌락때문에 똥이 나오는 그 곳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싶은거니까요.
익명 / 정말 편협한 생각이군요
익명 / 군요222222
익명 / 애널플레이에 쾌락 말고 또 어떤 심오한 의미라도? 좀 알려주세요
익명 2018-10-28 15:00:14
각자의 판단이 갈린 문제, 저와 파트너는 적절히 잘 활용합니다.
익명 2018-10-28 14:48:22
호불호가 갈리는 체위니까요 애무받고 넣으면 괜찮더라구요^^
익명 2018-10-28 14:15:36
몸소 체험을 해보셨다니....공감합니다.
잠깐의 쾌락으로 평생을 후회하며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고통속에  사는예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즐기시는 커플들 ..꼭 그방법이 사랑인가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익명 2018-10-28 13:58:40
싫다고 거부하는데도 그걸 강요하는 것은 파트너나 여친을 성적인 노리개 정도... 가 아니라 폭력이고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죠. 진짜 항문성교를 원하면 자기 꼬추만한 것을 마련해서 자신의 항문에 쓰윽~ 하고 넣어서 인증한 후 설득해 보는 것이..ㅎㅎ 케바케지만 항문성교는 위험한 점들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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