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든 생각  
0
익명 조회수 : 28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서로의 알몸을 볼 때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것

성욕이 불 같이 타올라

보지를 맛있게 먹는 그의 입

자지를 맛있게 먹는 그녀의 입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맛있게 탐색하는 그의 혀.

그녀의 보지터널로 가는 그의 손가락

그의 자지기둥을 탄탄하게 공사하는 그녀의 손.

엉덩이를 잡는 손

탄탄한 자지기둥과 따뜻하고 깊숙한 보지터널이 만나
용암을 만들고

긴 어색함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잊을 수 없는 게 섹스고.

그 순간을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예외는 있지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983 (954/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688 이런 섹스가 좋다 [4] 익명 2018-11-03 5657
16687 밑둥 털 뽑고싶다 [11] 익명 2018-11-03 3688
16686 익게의 힘을 빌어 대놓고 섹무새질 [34] 익명 2018-11-03 4232
16685 안짤리는 사이트 공유해요 [7] 익명 2018-11-02 4996
16684 오늘의 상상 1 [3] 익명 2018-11-02 3479
16683 곧 점심인데 [2] 익명 2018-11-02 2496
16682 남자몸, 후방주의) 지치던 10월, 그 끝에서 [14] 익명 2018-11-01 4566
16681 이런 애무는.... [3] 익명 2018-11-01 3912
16680 교감 [12] 익명 2018-11-01 3542
16679 한줄게시판(익명ver.) [14] 익명 2018-11-01 4272
16678 망해뗘ㅠㅠㅠ 야짤 올라와서 ㅠㅠ [19] 익명 2018-11-01 6360
16677 하나만 고르시오 ㅋ [2] 익명 2018-11-01 3537
16676 체지방률아 빠져라ㅜㅜ(남사,후방주의) [5] 익명 2018-11-01 3487
16675 긴장하지마 [1] 익명 2018-11-01 2774
16674 평범한 [2] 익명 2018-10-31 2986
[처음]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