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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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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와 보지털을 봤을 때 첨엠 징그럽고 그랬는데 이젠 신비로운 거 같아요.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때도 거북한 느낌이었는데
집중하여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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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30 18:17:45
저두 처음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내 거기는 입으로 하게하고 키스 할여고 하면 거부했죠!

그리고

애무를 해도 꽃잎을 정성스럽게 입으로 해 주진 않았는데...

이젠 상대방 거부가 없으면 입으로 정성과 혼신을 다해 깊이 더 깊이  혀를 집어 넣어주죠

그럼 파트너는 절 사랑스러운 누빛으로 바라봐주고ㅋ

전 그 눈빛에 더 열심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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