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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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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3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일단은 저의 개인적인 애무 철학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자에게 될수있으록이면 사랑받는 감정이들 수 있고
부드럽게 애무하는 편이거든요 먼저 키스를 부드럽게 하죠
여자의 입술을 핥으며 천천히 윗입술 아랫입술할거 없이
사랑스럽게 그러다가 서로의 혀가 만나서 조금은 격렬하게 합니다
어느정도 무르익었다 싶을 즈음에 목부터 서서히 애무하며 손으로 그녀를 훓어가며 손도 쉬면 안되죠 천천히 스무스 하게~
내려가서 어깨선을 부드럽게 훑고 다음에 왼쪽 가슴은 한손에 쥐고
오른쪽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하죠 유두부터 먼 방향에서 가까운방향으로 핥아가며 여성분의 표정을 보면서요 그렇게 그녀가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강약조절하며 유두를 농락하다가 점점 혀를 돌리면서 내려가서 옆구리를 지나 대망에 그녀의 메인디쉬!! 제일 맛있는 부위를 먹기전에 허벅지부터 차근차근 빨아봅니다 저는 맛나는건 나중에 먹어서요 허벅지를 음미하면 천천히 양다리를
벌린후에 음모위부터 핥아갑니다 대음순이 다을랑말랑하게 천천히 합니다 그러다가 대음순옆부터 핥아가면서 점점 안으로 소음순까지 차근차근 빨다보면 꿀물이 흐르기 시작하죠 그 맛나는 꿀물도 먹으면서 질안에도 한번 혀로 만져주고 하다보면 이제 클리토리스를 먹을 차례입니다 에스자로 훑고 일자로 내려가고 사방대 점 찍다가 그녀의 신음이 클라이막스를 찍을때 정지 히히 저는 한번에 안보내고 갈랑말랑 하면서 나중에 크게 보내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이제 손으로 따뜻한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서 조금씩 움직이며 클리를 빨다보면 또 금방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저는 그녀가 좋아하면 항문 애무도 해주는데 이건 또 사람마다 취향이있으니깐 항문 애무해주면서 질애무를 동시에 해주는것도 참 좋은데 말이져 이렇게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고 단단한 제걸로 마무리 지으면 그렇게 만족 스러울수가 없어요 그녀가 경련하는걸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레홀은 여러취향이 있지만 그냥 하시는걸 좋아하는 분도 많은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저는 이렇게 단계별로 나아가는게 좋아서요  여러분들의 취향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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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02 02:32:04
조흐네요!^^
익명 2018-11-01 22:14:42
생각만읇도 황송할것같습니다
익명 / 부드러운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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