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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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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78 좋아요 : 0 클리핑 : 0

화장실에서 성욕을 달래고 있는 당신을 찾아들어가..

문을 벌컥열고 아무렇지 않게 당신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며

한껏 발기 된 내 자지를 맛있게 먹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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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02 17:30:25
깨끗한 거겠죠? 씻지도 않은 건 역해서..
익명 / 손이??
익명 / 아니. 남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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