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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나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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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471 좋아요 : 1 클리핑 : 1
섹스하고 싶다!!!!
섹스!섹스!!세엑쓰으!!!
불기둥이 축축한 보지를 마구마구 쑤실 때의 그 희열을 느끼고 싶다구!!!
나도 모르게 보지로 꽈악 쪼이면 남자는 그 쪼임에 더 황홀경으로 빠지겠지!!!
생각만 해도 오선생 오네
키스하고 싶다 키스!키스!kiss!!!!!!!!!!!
자지랑 불알 빨고싶어~~~혀로 냠냠냠










p.s. 걍 뻘글이옵니다. 구인글 아님. 재미로 올리는거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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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06 17:52:35
내가 빨게 해줄 수 있는데...
마구 쑤셔줄수도 있어. 정신나갈때까지.ㅋㅋ
익명 2018-11-05 17:55:04
쪽지 드렸어요 ~
익명 / 누군줄 알고ㅋㅋ
익명 2018-11-05 17:09:13
나도
익명 2018-11-05 15:47:24
핫하네
익명 2018-11-05 12:15:36
ㅅㅅ오지게 박고파
익명 / 나도 정신나갈때까지 쑤셔주고 싶어.
익명 2018-11-05 11:38:29
진짜 하고 싶은거죠?ㅎㅎ

너와 키스를 나누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아래가 축축히 젖어 있네.
섹스에 대한 간절한 기대로 너는 흥분되어있고 내 그곳을 딱딱해져서 얼른 해결을 해줘야 하지.
우린 알몸이 되어 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샘물을 마셔주고
넌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어.
이제 너의 보지를 내 불기둥으로 천천히 또는 강하게 쑤셔주다보면 너는 더 흥분해서 미치려고 하고
니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너는 내 위로 올라타서 마음껏 말타기를 하면서 욕정을 채우고 있어.
결합된 그곳은 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찌걱거리고 있고
점점 미칠것 같은 쾌락에 너는 눈이 뒤집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나도 참고 또 참으려고 하지만 점점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고 너도 거의 오르가즘에 다다라서
서로 함께 가버리는거야. 쾌락의 천국으로...
그러고도 아직 충분치 않아서 내 자지는 식을 줄 모르고 또 하게 되고
그렇게 밤새도록 욕정을 니 몸을 탐할거야.
익명 / 쓰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
익명 / 소원이 얼른 이루어져서 마음껏 박아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서 주말마다 불타는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익명 2018-11-05 11:32:57
군대시절 고참들이 저를 불기둥이라 불렀습니다. 말년엔 후임들이 제가 중앙에 나뭇때기를 세워들게하고 양쪽으로 자기들 자지를 붙잡고 다리를 꼬며 주저앉아 저를 간절히 바라보는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했죠.
익명 / 헤엑...
익명 / 박히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익명 / 쓰니)대체 어느정도길래 불기둥이라고 한건가요ㅋㅋ
익명 / 당시 내무반 인원이 40명 정도 되었는데 모두들로부터 숭배받았습니다. 흠~
익명 / 쓰니)허억...ㅋㅋ의자왕각인데..
익명 / 사실 꼴린채 군용모포를 덮고있던 저를, 고참이 장난치느라 만졌다가 깜짝 놀라 소리치면서 전설은 시작 되었지요.. 그러다 샤워장에서 꼴린채로 씻는 저를 본 다른 고참이 혀를 내두르며 소문내면서 굳어졌습니다만.. 뭐 사실 그리 크지도 않거니와 흑형들에 비교하면 뻔데기일 뿐입니다. 흠흠
익명 / 얼마나 크기에... 구경가도 되겠습니까? ?? ㅋㅋ
익명 / 단둘만 있는 곳에서 꺼내보여줄 수 있어요. Ok?^^
익명 2018-11-05 10:56:11
살살해 아파
익명 2018-11-05 10:50:04
좋아요
익명 2018-11-05 10:42:24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익명 2018-11-05 10:21:03
좋다.. 빨고싶다, 너♡
익명 2018-11-05 10:15:37
아침부터 재밋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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