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마조히스트  
0
익명 조회수 : 2860 좋아요 : 1 클리핑 : 0
네 보지 둔부에 내 자지를 문질러.
네 발그레한 뺨에 손을 맞대 소리를 낸다.
신음이 듣고 싶어 너의 목을 압박해.
들어갈듯 말듯 살짝 입구에 자지를 밀어 넣다가 다시 빼고
안달나서 애원하는 너의 눈빛을 모른체 해.
네 가슴과 엉덩이를 미친듯이 내려치고
보드라운 가슴과 배꼽, 치골을 핧아 내려가 제발 박아달라고
그렇게 날 끌어당길 때 까지 너를 애태우고 싶다. 너를 굴복시키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1-06 04:12:46
목을 조른다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익명 / 고마워요~ 연락 주셨음 좋겠네요^^
1


Total : 31030 (955/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20 다들 발기차시네요 ㅎㅎ [6] 익명 2018-11-06 3223
16719 안듣고 뭐해? [4] 익명 2018-11-06 2560
-> 마조히스트 [2] 익명 2018-11-05 2862
16717 나도 네티할랭 [17] 익명 2018-11-05 4060
16716 파트너와 연락 [10] 익명 2018-11-05 3175
16715 새디스트 [25] 익명 2018-11-05 3882
16714 친구같은 파트너는 없을까요? [39] 익명 2018-11-05 6000
16713 레홀 친규들의 그런날 [1] 익명 2018-11-05 2808
16712 너와 한몸이 되고 싶다. [2] 익명 2018-11-05 2896
16711 그런날임 [13] 익명 2018-11-05 3010
16710 레알관종 레홀죽수니...썰^^ [90] 익명 2018-11-05 9168
16709 나도나도...!! [1] 익명 2018-11-05 3146
16708 플라토닉사랑 [19] 익명 2018-11-05 3834
16707 용기내어 나도 외쳐본다 [24] 익명 2018-11-05 4468
16706 오늘도 빨고싶다.. 익명 2018-11-05 2946
[처음] <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