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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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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서 더 좋은것 같아, 오빠는 달라 이런 느낌 처음이야"

오늘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쩌면 그게 당신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숨겨서 만족하지 못하는 섹스는 연인에게 불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미 섹스를 즐기고 있다면 고리타분하고 말도 되지 않는 고정관념으로 쉬쉬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당신의 연인과 소통하고 섹스를 더욱 즐겼으면 좋겠다. 당신의 취향이 소아성애라든가, 하는 비상식적이고 반인륜적인 취향만 아니라면 더 이상 창피해 말고 부끄러워 말고 당신의 연인에게 말하기를 바란다. 어쩌면 당신의 연인이 당황할 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연인의 숨겨진 취향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오빠, 나는 스타킹 찢는 거 좋아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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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08 23:16:56
추적하는 맛! 또한~^^
익명 2018-11-08 14:24:44
재발 내가 몸으로 직접 가르쳐 주는 만큼만 나한태 똑같이 해줘봐
익명 / 몸으로 배운건 절대 안 잊는다던데, 가르치는게 오래 걸리나 봅니다ㅠ
익명 / 님 같은 여친 있으면 평생 스승님으로 모시고 열심히 수련해서 수제자가 되겠어요.
익명 2018-11-08 13:27:24
오빠 좃 작아..만족못했어 란  말은 듣구싶지 않네요 ㅠㅠ
익명 / 아...이건 진짜 뭐라고 해야 되는건지 알고 싶네요... 좆 작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뭐하고
익명 / ㅠㅠ 잘하는 부분도...있을테니..찾아서 칭찬해주세요.. 하지만 슬픔은 어쩔수 엄따...
익명 2018-11-08 13:25:51
발칙하지만 솔직한게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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