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갈수록 옆꾸리 시리네...  
0
익명 조회수 : 2708 좋아요 : 0 클리핑 : 0
27살 5년차 카페 사장인디....
지난 4년째 크리스마스에 일이나하고있고...
부러운 알바 싀키들....ㅠㅠ
올해도 크리스마스 가게에서 보낼까봐 무섭네요...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1-10 01:45:43
시리다..
익명 2018-11-09 12:35:28
나이도 부도 어느정도 되시는 것 같은데 시간이 없으시군요ㅠㅠ
익명 / 자영업의 최대 단점인거 같아요;;;
익명 2018-11-09 10:50:57
시큰시큰하죠 ㅠ 동병상련... 그런날은 카페에 커플들이 득실
익명 / 대학상권이라 대부분 번화가로 나가서 손닝이 없어요ㅠㅠ 그래도 문은 닫을 수 없으니... 혼자서라도 가게 지켜야죠....
1


Total : 31063 (95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68 오늘 저녁 마사지! [4] 익명 2018-11-10 3165
16767 활동안하시나보네요 [5] 익명 2018-11-09 3567
16766 아 오늘따라 짜증나네요 [5] 익명 2018-11-09 3111
16765 심심핼 [3] 익명 2018-11-09 3011
16764 제일 좋아하는 자세.gif [13] 익명 2018-11-09 45593
16763 귀차니즘 [11] 익명 2018-11-09 3518
16762 비가 안와도.... 익명 2018-11-09 2878
16761 레홀러님들의 성적인 스펙이 궁금합니다 [87] 익명 2018-11-09 6075
-> 갈수록 옆꾸리 시리네... [5] 익명 2018-11-09 2709
16759 강남역 바비로빈? 가려고합니다 [11] 익명 2018-11-09 4551
16758 인터넷기사보다 궁금 [11] 익명 2018-11-09 3022
16757 혼란스러워요 [10] 익명 2018-11-09 3256
16756 인터넷검색 중 눈에 띄어서 퍼와봤어요 [7] 익명 2018-11-09 3323
16755 광주분들은 어디서노나요? [2] 익명 2018-11-09 2649
16754 작은 바람 [4] 익명 2018-11-08 3060
[처음]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