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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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인거 같으면서 안같은 지금 물 흐르듯이 그냥 가기만 하는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오락가락하네요 오래 만난만큼 더 그런거 같아서 더 갈대같네요 다들 권태기를 어찌 보내시나요...... 헤어짐? 아님 발전된 관계 ? 아님 새로운 시도?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ㅎ 즐거운 헬요일 되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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