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누가 관절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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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신이 옵니다... 뭘는가 마구니가 가득하다 ...장군은 육봉으로 치지않고 뭐하는가?? 오래된 빈티지한 여관불이 향수를 불러오나보군요. 저런 포근한이불에 한숨자고 나면 고향에 온 기분이더라구여. 손가락 주름핀 사진으로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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