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안한 고추 .....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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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나칠 정도로 사랑을 마니 마니 받고있는 여자예요.
물론 섹스도 좋아하는 여자지만, 외모랑은 틀리게 엄청 털털하죠, 물론 청결하게 하는 섹스도 좋지만, 전 감정주의라~ 먼가 계산을 하고 하지는 않아요. 모든 행동과 순간에. 그런데 저게 사랑을 마니 마니 주시는 분은 정말 이렇게도 순수한 분이 요즘에도 있나 싶을 정도로 그래서 연애를 하게 된건데.......... 저의 털털함과 너저분함까지 사랑해 주시는데 반해. 결벽증은 없는 거 같은데. 아침에 난 그의 조금 귀엽지만 단단한 그녀석을 마구 마구 핢아쥬고 싶은데...... 절대 허용하지 않아요. 씻고 와야 된다구요. 왜냐면 수술을 안한 꼬추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사랑하면, 머.... 음... 그의 그 냄새 까지도 사랑할수 있는데, 그리고 은근히 꼬릿꼬릿한 냄새가 그냥 귀여운걸요. 오히려 남성 호르몬 풀풀 아재 냄새가 더 고약하지 그 녀석의 꼬릿한 냄새 정도는 그냥 사랑스러운데. 왜 이렇게 피하는 거죠? 참고로 전 사정이 끝난 후에도, 그녀석을 깨끗히 빨아준다고요. 그래도 상대는 너무나 부끄러워 하고 소극적이죠. 그냥 전 그래요. 너무 섹스 취향이 맞지 않은 사람과 오래 갈수 있을까요?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상대가 낮져밤이도 아니예요. 늘 패턴은 똑같아요. 제가 애교부리고 한번 하자 그러고 건드리고 자빠뜨리고, 저혼자 열심히 하고 아래선 열심히 신음소리를 내죠. 음.................... 몇번 신중히 물어도 봣어요. 오빠? 내가 성적매력이 없어? 대답은 늘 아니래요. 어떡해야 할까요. 즐거운 성생활이 하고 싶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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