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수리(X) 재건(O)
3
|
||||||||
|
||||||||
요 며칠새, 식탐은 늘고 뷔페 갈 일이 많았습니다. 운동할 시간은 줄고, 술은 자주 접하게되니 배에 뭔가 쌓입니다. 복근 말고 또 다른것이. 유난히 어질어질했던 오늘 하루, 철봉에 매달려보니 그간의 게으름이 고스란히 무게로 치환되어 온 몸을 짓누르더군요. 지금까지는 살짝 무너진 것들을 유지보수만 해왔지만, 이젠 정말로 재건이 필요할때가 아닌가....ㅜㅜ 하던대로, 해오던대로,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