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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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정도 알고 지낸 오빠가 오일 마사지 해준다고 해서 스위트 룸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욕조 물도 많이 따뜻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음 오일 마사지를 한시간 반정도 정성껏 받고 같이 욕조안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폭풍섹스^^ 침대에선 사가미002 사용했는데 감도가 꽤나 괜찮다더군 그래도 역시 노콘이 최고이긴한데 노콘은 불안해 ㅠㅠ 오일마사지는 뒤부터 다리 엉덩이 허리 등 어깨 목 팔 앞으로 누워서 다리 허벅지 배 가슴 팔 순으로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머스크 오일로 전신 마사지 받음 허벅지랑 가슴 받을때 완전 느껴서 막 젖고 참느라 힘들었어서 욕조에서 내가 덮침 ㅎㅎ 버블 풀었지 몸은 미끌거리지 완전 촉감이 장난 아니였다는. 아. 맞다. 이 오빠 커닐 장인이었음 보지 회음부 애널까지 와우 미치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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