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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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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965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보다 그냥 같이 누워서 조물조물하고 싶은 날. 조물주가 감사하게도 빨간날을 만드셨지만 좁은방에서 혼자 지내고 있네. 이렇게 상대적인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는데 올해는 왜 이럴까.
영화관, 식당, 모텔 악당들아 기다려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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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2-26 00:42:39
그래서, 설레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래서 차분해질 수도 있는 날이죠~^^
익명 2018-12-25 13:02:12
마미손!!!
익명 / 아닌데? 맫......맫미손....
익명 / 더러운 자본주의의!!
익명 2018-12-25 10:55:49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아!
익명 / 죽지않~~~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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