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친이 너무 귀찮게 합니다  
0
익명 조회수 : 4843 좋아요 : 0 클리핑 : 0
말그대로 여친이 너무 귀찮게 합니다
만나서 밥 사먹으면 되지 매일 밥 해서 주고
옷도 제가 사고 싶은 스타일 있는데 옷도 막 자기 마음대로 사서 입히고
샴푸 안좋은거 쓴다고 자기가 사주고 그럽니다
저희집 수건도 걸레 같이 오래됬다고 수건 다 버리고 새로 사놨습니다
저번주엔 턱에 여드름 났는데 좁쌀여드름이라고 짜야 한다고 턱 밑에 났던거 다 짰습니다
진짜 귀찮아 죽겠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2-29 15:00:15
챙겨주는 사람이 있을 때가 좋은 거에요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익명 2018-12-29 00:30:55
자랑이신 것도 같고~^^
익명 2018-12-29 00:04:45
아 몹쓸 여자네요. 쪽지로 그녀 전번좀 주세요. 제가 혼구녕을 좀 내줄게요~
익명 / 010-1004-1004
익명 / 이건 천사대출 번호잖아요~ㅠ.ㅠ 돈 대출 말고 그녀를 대출해주셈
익명 2018-12-28 16:15:12
헤어지세요.  그 여자는 더 좋은 남자를 만나야됩니다
익명 / 멋있네요
익명 / 남자지만 멋지다 ㅋ
익명 2018-12-28 12:17:39
익명 2018-12-28 11:35:15
겪어봐서 저도 그 기분 잘 알것 같습니다 내 독자성이 침해되거나 수정되는 느낌...저는 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관점에서는 고마운데 나를 나대로 좋아해줬음 좋겠다고 이야기한 적 있었어요
익명 / 준하형..??
익명 / ??
익명 2018-12-28 11:34:09
죽창! 존시나 큰 죽창이 필요하다!!
익명 / 사격 개시! 아군이 아니다!!!
익명 / 아군중지! 사격이다!
익명 2018-12-28 11:31:15
이런 행복한 비명이라니
익명 2018-12-28 11:12:22
변칙적인 형태의 자랑글 ㄷㄷ
익명 2018-12-28 11:11:55
와 진짜 귀찮게 하네. 그래서 내가 안사귐
익명 2018-12-28 11:11:16
햄 볶으시고 맛난 거 마니 사주세요. ^^
익명 2018-12-28 10:39:40
부럽다 행복하십쇼
익명 2018-12-28 10:37:14
부럽부럽 엄마같을듯 ㅎ
1


Total : 31283 (948/20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078 남자몸, 후방주의) 다림질 [8] 익명 2018-12-27 4266
17077 욕심 [8] 익명 2018-12-27 3386
17076 잠이 안오는 밤 레홀에게 [4] 익명 2018-12-27 3191
17075 세모해 세모 [4] 익명 2018-12-27 3668
17074 사랑해 너를. [10] 익명 2018-12-26 3534
17073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지 전에 남자가 사정하는 것은..... [17] 익명 2018-12-26 5235
17072 가끔 라디오를 듣자!!! 익명 2018-12-26 2684
17071 요즘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 [6] 익명 2018-12-26 3378
17070 커플마사지2 [8] 익명 2018-12-25 6345
17069 그럴수 있지~ 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12] 익명 2018-12-25 3158
17068 커플마사지 [18] 익명 2018-12-25 5199
17067 오늘은 [6] 익명 2018-12-25 2824
17066 (약후방주의) 길어보이게~ [33] 익명 2018-12-25 6564
17065 영통 자위 여자랑 [4] 익명 2018-12-25 7096
17064 야동사이트 [3] 익명 2018-12-24 4424
[처음] <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