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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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드나드는 주제에 경험이 참 미천한 녀석이었네요.
첫경험 상대 이후로 기회가 닿아 몇명을 뎌 겪어 봤지만 처음의 그 친구만큼 잘 맞는 사람이 없네요. 둘다 서로가 처음이라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냥 둘이 궁합이 진짜 잘 맞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남들처럼 올곧거나 위로 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연말이라 그런지 괜히 더 싱숭생숭하지네요 몇시간 안 남은 한 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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